여행지
2012년 여름 휴가 (II)
aqua2
2012. 7. 31. 17:58
망원렌즈가 없어 아이들의 얼굴을 못찍었다..
다만 멀리서 비명소리만 간간히 들려올뿐...
망원렌즈가 없지만 사진을 크롭해 보니
아이들의 즐거워 하는 비명(?)을 어렴풋하게 나마 들을 수 있었다...
다행히 재미있었나 보다..
마지막 내릴때 소은이는 약간 울었다...
재미었니? 얘들아?
우리가 묵었던 펜션
저녁 먹고 큰딸과 자전거를 타러 밖으로 나왔다..
해변도로
날이 어두워지고...
평택이 빈대떡으로 유명하던가?? 잘모르겠다...
아님 아줌마가 평택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