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
소수서원과 선비촌 (III)
aqua2
2013. 9. 1. 22:20
아내가 한장 찍어준다...
잔뜩 힘이 들어갔다...
제일 잘생긴 코스모스도
사진 한장 찍어주고...
시원하게 돌아가는 물레방아
초가집 담벼락에 열린
큰 호박이 정겹기만 하다..
막걸리 한잔 하면 좋겠다...
뒷태가 예쁜 소..
소가 졸립나 보다..
나무공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