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전동공구
aqua2
2013. 9. 5. 14:56
아내가 베란다 꽃밭 조성에 열을 올리고 있다..
내가 숲과 캠핑에 미쳐 있으니 아내도 나름대로의 취미를 가진 모양이다..
어쨋든 아내가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즐겁다..
그렇다고 마냥 즐거워만 할 수 없다..
벽에 못을 박아 줘야 한다..
힘든데...
할수 없이 전동공구 하나 구입하기로 했다..
일단 보쉬로 가닥을 잡고
GSB13RE 로 구입하기로했다..
참고 블로그)
http://blog.naver.com/sicklemoon?Redirect=Log&logNo=100180024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