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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2012년 여름 휴가 (II)

by aqua2 2012. 7. 31.

 

 

 

 

 

 

 

망원렌즈가 없어 아이들의 얼굴을 못찍었다..

다만 멀리서 비명소리만 간간히 들려올뿐...

 

 

 

 

 

 

 

 

 

 

 

 

 

 

 

망원렌즈가 없지만 사진을 크롭해 보니

아이들의 즐거워 하는 비명(?)을 어렴풋하게 나마 들을 수 있었다...

 

 

 

 

 

 

 

 

 

 

 

다행히 재미있었나 보다..

마지막 내릴때 소은이는 약간 울었다...

 

 

 

재미었니? 얘들아?

 

 

 

우리가 묵었던 펜션

 

 

 

저녁 먹고 큰딸과 자전거를 타러 밖으로 나왔다..

 

 

 

해변도로

 

 

 

날이 어두워지고...

 

 

 

평택이 빈대떡으로 유명하던가??  잘모르겠다...

아님 아줌마가 평택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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