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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청명산

by aqua2 2013. 6. 9.

예전엔 집이 답답해서 나돌았었는데..

날이 더워지니 집이 편하기도 하다..

그래도 집에만 있기엔 너무 허전해서

동내 뒷동산인 청명산에 올랐다..

 

 

 

아파트 장날 하나 산 수국

예쁘다..

순백의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벚꽃이 울창한 것과는 또다른 느낌이다..

 

 

 

 

 

 

영통대로

10차로...

우연히 차가 없을때 찍었다..

 

 

 

 

 

시원한 그늘...

 

 

도심에 이런 작은 산이라도 하나 있는게 어딘가?

 

 

 

작지만 아담한 산이다..

 

 

 

얕은 산이다..

제발 용인 공무원들은 청명산을 가만 놔두길 바란다..

뻑하면 산림훼손하고..

난개발하고..

 

 

 

들깨 수제비를 먹었는데 맛이 괜챃다..

여기 말고 그 옆집..소담골..

여기는 분위가 좋아서 한장..

 

 

 

케냐 AA 원두 좀 사고..

 

 

 

아내가 커피 살 동안 난 인테리어 소품좀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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