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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2012년 첫 여행 부산 (II)

by aqua2 2012. 2. 6.

 

호텔객실에서 바라본 전망

난 바다전망이 더좋은데..

 

 

 

소은인 오자마자 컴터를 켜고 게임을 한다..

 

 

 

다행히 기분이 좋은지 포즈를 취해준다

 

 

 

이번여행의 목적중하나인 사진찍기..

동호회나 개인적으로 출사를 나가기가 쉽지 않고 그러고 싶지 않기에

여행시에 되도록 사진을 많이 찍으려한다..

필오면 무조건 찍는다...

 

 

 

오늘 아니면 야경을 못찍을 거 같아 다시 사진기를 가지고 아내와 동백섬으로 가서 사진을 찍었다..

 

 

 

 

 

 

찍을 당시엔 잘 찍은 거 같았는데 사진이 다 흔들려 버렸다..

낭패다

 

 

 

야경도 멋있지만 물에 비친 불빛도 멋지다

부산은 한국의 홍콩같다..

 

 

 

동백섬 밤길

 

 

 

돌아오는 길의 호텔 야경

 

 

 

호텔 로비에서 한컷

 

 

 

해운대의 야경

멀리 낮에 갔다 왔던 달맞이고개도 보이는 듯하다..

 

 

 

 

 

 

 

예전에 왔었던 파라다이스 호텔도 보이고...

 

 

 

아침 조식 후 가기싫어하는 아이들을 데리고 동백섬 산책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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