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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자연휴양림 휴양관

by aqua2 2019. 7. 14.

삼촌과 2주 전(http://blog.daum.net/khjmd/789)

백운산에 가기로 약속했었다

평소라면 더워 시즌 오프이지만

한번 더 백운산에 다녀왔다...




많이 온 쪽동백




아버지가 주신 고추

저녁에 곱창전골과 회를 먹었는데 사진이 없다..







도착해서 막걸리 안주로 이마트에서 사온 족발(맛은 없다)과

주말마다 먹는 육포



날씨는 약간 흐리다..



















금계국




개망초
















술이 모잘랐지만

아무튼 잘 자고 일어나

부대찌게로 거하게 먹고

아침산책을 나섰다..




















































어제 내가 도착하기 전 삼촌과 재현이는

등산을 해서 오늘은 많이 걷지를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