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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캔들과 티벨롭

by aqua2 2020. 2. 13.

요즘 향기와 차에 빠져있다

워낙에 숲 향기를 좋아하고 코에 민감했었는데

아침 출근시와 점심 휴식때 가끔 켜는 선물 받은 양키 캔들에 빠져 버렸다

저녁엔 퇴근해서 릴렉스 체어에 앉아 마시는 차 한잔에 술을 줄이게 되었다..

대신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는지라 좀 더 좋은 차, 좀 더 좋은 향기를 마시고파 로네펠트 차와 양키 캔들을 구입 해 봤다

일단 다양하게 맛보고 난 후 다음엔 마음에 드는걸로 구입해 봐야지










11번가 캔들 샵에서 라일락 블로썸을 시켰는데 블랙체리만 두개 줬다

상품 싸는 일도 제대로 못하다니... 일단 그냥 쓰기로...




워머가 도착했다




파라핀을 녹여 향을 내는 워머..

향기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