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송이 by aqua2 2020. 9. 26. 지인이 구해준 송이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구멍뚫린 나뭇잎에서도 가을이 느껴진다 송이 버섯과 같이 먹기 위해 마트에서 소고기 사옴 충동구매로 전복까지 사버렸다... 질이 안좋은건 전복죽에 넣기로... 일부는 볶아서도 먹어봤다.. 송이는 생으로 먹는걸로... 전복 버터구이 나는 참기름 소금장이 아내와 소니는 소금만 찍어 먹는게 맛있다는... 일요일 저녁은 아내가 송이 덮밥을 해줬는데 맛이 기가 막히다 이제 송이를 사면 덮밥은 무조건 먹는걸로... 어제의 전복처럼 찬밥신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늘도 열심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