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이런 날이 올줄 알았다
내가 찍은 사진이 아닌 현재형이 찍은 사진 만으로 블로그 포스팅 하는 날이...
긴 겨울을 지나 봄이와서 오랜만에 2021년 천 휴양림을 나섰다
현재형 재호, 형주와 오랜만에 함께 모였다...
형주의 무릎 부상과 코로나로 인해 식당에서 점심을 같이 못했지만
오랜만에 모여 술 마시면서 회포를 푸니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날아 갈 거 같다
다음 달 산음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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