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 끝나고 삼촌과 어머니를 모시고 유명산 자연 휴양림 어비계곡쪽으로 향했다
오랜만에 이모, 이모부, 삼촌, 동생들을 보아서 좋았다
올 후반시즌엔 휴양림을 한번도 못가서 조금 답답했었는데 좋은 힐링이 되었다
토요일 일 끝나고 삼촌과 어머니를 모시고 유명산 자연 휴양림 어비계곡쪽으로 향했다
오랜만에 이모, 이모부, 삼촌, 동생들을 보아서 좋았다
올 후반시즌엔 휴양림을 한번도 못가서 조금 답답했었는데 좋은 힐링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