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ix palyer 두대가 모두 제대로 일을 하지 않고 작동 오류가 일어나
짜증나는 일이 잦았다
예전에 아이패드와 TV를 연결해서 볼까 생각하던 중
TV도 점차 맛이 가던 중 아래 사진의 케이블을 사면 얼마 못 쓸 거 같아
주저했었다.. TV를 바꾸면 HDMI 케이블잭으로 바꿔야 하기 떄문에...
점심먹고 아내와 산책하던 중..홈마이너스 주변에 컨시니어지가 있어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구입했다..
화이트색상으로.. (52000원)
이젠 TV가 고장나면 잭도 같이 버려야 한다 ㅠㅜ;;
TV와 연결하니 확실히 화면이 크고 시원시원하다...
영화도 보고 유투브도 보고 게임도 하고...
나중에 LCD TV로 바꾸면 훨씬 화질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요일 아내와 같이 본 영화 두편
많은 유명배우가 출연했음에도 그다지 재미는 없었다는...
기네스 펠트로는 나오자 마자 죽고...
***
극장에서 봤으면 재미있었을까?
요즘도 그렇고 예전에도 SF영화는 어거지가 많았던 듯 하다...
그다지 재미 없었다는...
***
7월 28-29일 본 영화와 만화 (요즘은 덥고 애들 시험 기간이라 나가질 않고 집에 있다 보니 영화와 만화만 보게된다)
간만에 하나 건졌다..
옛날 재미있게 보았던 양조위등의 신용문객잔의 후속편인데
이연결과 다른 배우들의 액션신이 볼만한 영화였다...
1인2역하는 악당역의 진곤과 주인공 여배우 주신의 연기력도 괜찮았고..
*****
그냥 액션영화다
극장에서 보면 굉장히 서운했을 거 같다
2편에서의 악당이 개과천선 했는지 주인공으로 나온다...
**
이건 유아를 위한 애니메이션이다..
화질은 좋지만 내용은 정말 엉성하다
3-4회 졸면서 겨우 본 영화.. 그래도 중간 내용을 몰라도 전혀 아쉽지 않은 영화
그래도 두부를 떨어 뜨리지 않을려고
굉장히 조심하는 두부요괴는 매우 귀엽귀엽...
*
애니 너무 어렵다..
마지막에 대충 알겠는데...
중간엔 뭐야 이거~ 하면서 봤다는...
**
2012년 7월 6일 세연이와 봄
그다지 재미없었고 캐리비안 시리즈중에서도 제일 재미없었다는..
**
우리나라의 베리타스랑 비슷한 학원 액션 만화
가끔 야한 장면도 나온다
재미와 그림체 몰입도도 괜찮은편...
***
야규인법첩
만화가 원조이지만 난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먼저 접했다..
애니와 영화도 흥미진진 했지만 원작인 만화도 괜찮다...
다른 만화와 비교시 표정과 눈에서 나오는 느낌이 현실감있고 영화 못지 않은 느낌이다,...
****
7월 8일 아내와 함께 봄
내용도 괜찮았고 마지막에 약간 허무하게 끝나는거 말고 나쁘진 않았다..
아내가 좋아하는 요소를 두루 갖춘듯..
***
7월 8일 세연이와 함께 봄..
세연이가 영화보는 취향이 우리집에선 그나마 제일 나와 가깝다..
세연이 꼬셔서 같이봤다..
블리치 극장판 제4기 지옥편...
***
레오나르도 디카르리오와 러셀크로우가 나와 재미있을 것으로 기대했었는데
어? 뭐지하고 봤다.. 몰입도는 괜찮았는데.. 재미는 글쎄 했는데...
마지막에 ..감독...
리들리 스콧감독... 웁스...
요즘 계속 당한다...
이번 주말도 할 일 없이 영화만 3편 봤다...
*
그런데로 볼만한 영화...
반전이 좀 약하다.. 액션도 그저그런...
배우덕본 영화..
(2012년 7월 11일 아내와 함께...)
***
예전에 후반부만 보다만 영화를 아내와 함께 보았다 (7월 15일)
이 영화를 보고 있노라면 어렸을적 읽었던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이라는 책이 생각난다...
남자들의 뻥에 관한 고찰인가?
아무튼 괜찮다...인생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영화임..
****
그냥 그랬던 영화..
***
**
이건 검객이라는 제목이라 무슨 무협 영화이겠거니 해서 봤는데..
아니었던..
이.뭐.병 하는 영화임...
영화 이름에 낚인 케이스...
*
파라노말 액티비티1이 더 무섭다고 하는데...
아내랑 오랜만에 본 공포 영화인데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았다..
무슨 말인지 몰라서 인터넷 지식검색을 했다는..ㅋㅋ
1편의 프리퀼 영화이다..
**
그런데로 재미있게 봤던 애니...7월 28일 가족과 함꼐 봄
***
8월 5일 더위가 연일 맹위를 떨치고있다..
오늘은 에어컨 빵빵히 틀고 하루 종일 누워 있었더니 좀 나은 듯 하다...
블리치풍이어서 은혼을 봤는데 그다지 재미없는듯하다..
*
나는 재미있게 봤는데 애들은 별로란다..애들이나 보는거라며..
소재가 참신하며 좋은데...
****
아이패드로 본 마지막 영화..
(8월 11일 아내와함꼐..)
***
간만에 본 한국영화...
가끔 유머러스하다..그래도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은..
***
(사진은 다음과 네이버 영화에서 퍼옴)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환적인 사진 (II) (0) | 2012.07.04 |
---|---|
몽환적인 사진 (I) (0) | 2012.07.04 |
아~ 덥다... (0) | 2012.06.19 |
다음엔 어떤 영화를 볼까? (0) | 2012.06.11 |
프로메테우스 (0) | 2012.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