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인가 고등학교때인가 SF영화 중 우와 하던 영화중 하나 였었다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토탈리콜...
세월이 많이 흘렀긴 흘렀나보다 리메이크 영화가 나오다니..
콜린파렐의 토탈리콜은 어떤 느낌일까? 현제의 CG로 만들면 더 재미있을까?
괜히 궁금해진다...
---> 8월 18일 아내와 함께 봄
전체적으로 재미있었고..액션이 많았다
화성이 아니라 지구가 배경이라는게 큰 차이점
****
딱보니 SF액션영화다..
스트레스 쌓이면 한번 봐야겠다...
프로메테우스의 노인역을 했던 배우의 액션은 어떨까?
--> 6월 16일 아내와 봄..ㅠㅠ
사기다..재미도 없고 액션도 별로고..
요즘 헐리우드 영화는 설득력 없는게 대센가?
아내한테 또 한소리 들었다..
**
정말 전설이 끝나는지 보고싶다..
포브스지의 가상 시나리오에서 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 보다 부자가 아니어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걸까?... 농담이다..
봐야되는데 끌리지가 않는다..극장에서 보긴 어려울 것 같다(8월 1일)
워낙 반지의 제왕을 재미있게 봐서였을까?
책으로도 나온 호빗을 보고 싶다던 아내가 본다면 같이 보고싶다...
아내가 기다리던 호빗: 뜻밖의여정 ...
2012년 12월 23일 오전 11시 10분 프로
3D로 M2관에서 봤다.... 32000원
무지 비싸다
짐꾸리고 조금 지나서 싸울 목표였던 용이 눈을 뜨면서 거의 3시간짜리 영화는 끝났다...
재미는 있었다.. (****)
007시리즈를 극장에서 본지가 언제 였던가 기억이 나질 않는다..
평이 좋으면 이번엔 한번 극장에서 봐야지~...
금년 후반기에는 확 끌리는 영화가 없다....
제발 액션 블록 버스터이길 빈다
가을에 봐야지~
---> 재미없다고 해서 안봤다..
기대되는 SF액션..밀라요보비치는 늙지도 않네..
여전사로서 요즘 나오는 어느 여자 배우보다 나은듯...
---> 9월 16일 아내와함께 봄
거의 총이 난무했다..반전은 예측가능했고 스트레스 풀기엔 적당한듯...
***
왠지 재미있을 거 같은 느낌...
많이 재미있지는 않았다... (8월 11일, 아내와 함께..)
***
이또한 옛날에 보았던 실버스타 스탤론의 져지드래드의 리메이크인가보다
스토리가 반전이 있을 거 같다
아내가 좋아 할 것 같다
배우도 괜찮아 보이고....
(극장에서 봤으면 큰일날뻔했다...*)
애들이 본다면 한번 가볼까나?
보곤 싶은데 애들도 아내도 반응이 시큰둥하다..(2012년 12월 23일)
7월 7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어제 세연이가 아빠영화보쟛 하고 문자를 보내와서 당연 call했다..
아내가 예약해주고...
그런대로 볼만했다..세연이는 울었다는 (할아버지 죽는 대목에서..)
***
(이미지는 네이버영화에서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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