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질렀다
XBOX 360s Kinect
11번가에서 382650
사실 운동하려고 위핏을 사려고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어제 발매된 포르자 호라이즌을 하고 싶기도 해서 갑자기 머리가 멍해졌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질러져 있었다...
지름신이 강림했었나보다...
게임 세 개 포함된 가격이고 소은이를 위해 댄스 센트럴2도 구입했다
칼로리 소모가 많다 하니 기대가 된다...
소비량은 조깅과 맞먹는다한다..
다른 게임은 안하고 헤일로만 했다 4월초 3를 끝내고 컴퓨터판
헤일로1도 해 봤는데 갑인 게임이다..나하고 잘맞는다... (*****)
그래픽은 좋은데 너무 어렵다..
하다가 중단중...
조금 어려운데 역시 하다 그만둠...
재밌기는 한데..
역시 대전 게임은 접대용 게임이다...
2013년 5월 10일 무선 조이스틱 하나추가 구매함..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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