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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싸이월드 이사 (놀이공원)

by aqua2 2012. 11. 7.

 

개구리 점프로 그나마 좀 재미있어 보였다

광주 패미리랜드..

 

 

 

에버랜드는 너무 멀어 가까운 광주 패미리랜드로 나들이 나왔다

 

 

 

내가 보기엔 그냥 돌기만할뿐 재미 없어 보이는데 아이들은 무척 재미있나 보다

 

 

상록리조트

아우네장터가있는 병천에서 순대국밥을 먹고 예약해둔 상록호텔

(호텔이라고 하기엔 좀 너무하지만 그래도 공무원이라 싸다) 로갔다
역시 순대국밥이 맛있었다!

 

 

 

로봇안에 있는 뽀그리들..

 

 

뽀그리들..

 

 

 

 

 

퍼레이드중 낙점(?) 되어 춤추고 기념 사진 한 방

 

 

 

어른 아이 모두 재미있었던 케리비안..
파도 풀은 애들에겐 좀 무리였고 ..튜브라이더와 유수풀이 가족이 함께 즐기기엔 좋은거 같았다...

 

 

처음가서 파도 풀에 적응하지 못해 큰놈을 물에 빠뜨렸다
...미안했다 ㅠㅠ

 

 

 

휴가때..
유수풀에서 소은이 튜브를 폭포에 밀어붙이면서 한장 찍었다..

 

 

에버랜드에서 가족 사진 (2006년 가을)

 

 

 

국립현대 미술관

 

 

2006년 가을

현재형 딸..원빈이랑 즐거운 한때











 

 

다정한 두자매

 

 

덕산 스파캐슬..

파도풀..  유수풀에 파도가 쳐서 더 재미있는거 같다 

 

 

미술관옆 서울 동물원..

 

 

에버랜드..

푸룸라이더를 타러 기다리면서 한장 찍고..

 

 

 

오랜만에 온 에버랜드의 장미정원
아내와 연애할때(10년전인가?) 왔었던거 같은데 ..장미정원은 변함없어 보인다 (2005년 6월)

 

 

 

애보락도

힘들지만 재미있는 하루...

 

 

 

 

 

 

작년보다 약간은더 쌀쌀했는데도 사람은 더 많은거 같았다..
멀리 세연이가 보인다..

캐러비안베이

 

 

해가 뜨지 않아 좀 추웠는데 아이들은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번엔 아이들이 익숙한듯 잘 놀았다..

 

 

 

형주가 사준 녹차빵을 먹으며..

덕산 스파캐슬..

 

 

가운데 원빈이가 끼어있었다..

덕산..




2009년 6월 27일

르메이에르 펜션




캐논 50D로 찍은 사진이라 역시 잘나오네





 

 

 

 

 

가까운 캐리비안베이는 너무 사람이 많을거같아 멀지만 덕산으로 갔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다 

 

 

 

엄마도 못타는 독수리요새를 두번이나 탓다..

무서운놈덜~ (공부를 그렇게 했으면 하는 아빠의 작은 바람)

에버랜드 야간개장..

 

 

소은이가 언니랑 싸워 삐져있을때 뒤에서 아빠의 마음을 담아 사진한장

에버랜드 야간 개장..

 

 

 

주노피아..

 

 

 

에버랜드 사파리..

보통때면 보통 2시간 기다려야 하는데 ..그나마 오늘은 1시간이 못되서 들어갔다..

 

 

 

새모이주는 세연이

새모이값 1000원..

 

 

국화꽃이 많이 피어있다

 

 

 

무서워하면서도 자꾸만 타자고 조르는 세연이

 


 

항상 갈때마다 할로윈데이인지 모르겠다

 

 

 

홍천 대몀 비발디파크..

 

 

 

 

 

 

 

이천 도자 비엔날레

과천에서 이천까지...아내는 그릇을 나는 술잔을 몇개 샀다

타일로만든 거대한 토야

 

 

놀이공원 만큼 힘들다..음료수는 충분히 준비할것

과천 국립과학관..

 

 

 

우주 항공관 달 착륙선..탈것은 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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