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이사 (전라도 여행)

 

보성 녹차밭

 

 

 

보성 녹차밭..메타세콰이어길

보성차밭으로 가는 전나무길이 운치를 더하여 준다

 

 

 

 

 

 

한번쯤 가 볼만한 곳이었다

 

 

소쇄원..

 

 

 

전남 담양 가사문학관...

 

 

 

소쇄원

..참고)) 소쇄원은 양산보(1503∼1557)가 은사인 정암 조광조(1482∼1519)가 기묘사화로

능주로 유배되어 세상을 떠나게 되자 출세의 뜻을 버리고 자연속에서 숨어 살기 위하여 꾸민 별서정원이다

 

 

원광대학교..

 

 

 

나도 못타본 열기구를 아이들이 탔다
땅끝 콘도에서 찰칵

 

 

역쉬 남는건 사진밖에 없네..

해남 장보고 기념비 앞에서...

 

 

 

해남 윤선도 생가..

 

 

 

2003년 7월 15일
꽃내음을 맡는 세연이 모습이 이뻐서 ...
이때만해도 볼살이 통통해서 이뻤는데..

 

 

 

선운사앞의 제일 맛있는 장어집. 신덕식당
소은이의 토끼모자와 원숭이 목도리가 재미있다 이빨이 하나 빠졌다... (원숭이이름은 키키)

 

 

미당 시 문학관

선운분교를 리모델링한 미당시문학관 - 점심먹고 잠시들렀다..

 

 

 

 

담양리조트에서 목욕하고 TV에 많이 나온 순창의 순대집을 찾아 순대 전골을 먹고

시장을 돌아다니다가 사진한방찍고.... (2005년 2월)

 

 

내장산 단풍..

 

 

 

까부리들..

 

 

 

부안

불멸의 이순신 촬영장..

 

 

 

 

 

 

양묘장..

운봉에서 둘레길 막 시작할 무렵 운봉 양묘장에서 천막을 치고 나무 목걸이 만드는 이벤트를 하고있었다..

호기심에 소은이가 나무에 접착제를 발라 나무 목걸이를 만들고있다..

옆에서는 이전에 선생님이셨던 숲 해설사분이 친절하게 이것저것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지리산 둘레길..

운봉에서 막 출발하여 (2011년 7월)

 

 

접시꽃과 둘째딸..

아빠의 귀염둥이 울뚱..방학을 맞이하여 아빠와의 힘든 둘레길을 선뜻 따라나선 딸이 기특하다

 

 

운봉 농협에서 막 출발하고...멀리 지리산이 보인다

둘째하고 즐거운 둘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