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이사 (경상도 여행)

 

안압지

다문입술이 야물딱져 보인다

 

 

해인사

대웅전 앞에서 포즈를 취해봤다

 

 

 

천마총가는길에 찰칵

 

 

 

경주의 트레이드 마크 첨성대
첨성대만 달랑있어도 입장료 받는다. 400원인가 500원

 

 

 

경주에서 돌아오는길에 해인사가 보여
가야산 국립공원으로 올라가 해인사의 8만 대장경을 보고왔다

 

 

분황사에 있는 우물에서
큰딸은 엄마한테 매일 혼나는데 그래도 지 엄마만 좋아 한다
아빠가 그렇게 예뻐해도 엄마만 좋단다
그윽하게 쳐다보는 모녀가 샘난다 ^^

 

 

 

 

 

 

안압지를 한바퀴도는과정에서 담장너머로 기차가 지나갔다
큰놈을 올려 놓자 작은놈도 올려 달라네..

 

 

엑스포

 

 

 

대전 엑스포 과학 공원

 

 

 

07년 11월 10일

분황사지

아침 7시에 출발하여 당일치기로 경주를 갔다왔다.. (세연이 교과서에 경주에 대해 나온다)

725km 집에 10시30분에 도착했다.. 힘든하루다

 

 

경주여행..

07년 11월 10일

다시찾은 분황사

 

 

07년 11월 10일

황용사지 옆에서

 

 

 

07년 11월 10일

토함산에 올라..

 

 

 

석굴암..

 

 

 

가을의 막장이라 사람이 무지 많았다 

(소은이는 관광지주위의 기념품이나 장난감 안사준다고했더니 삐진 모습이다

 

 

 

따로 단풍구경을 갈 필요는 없을거 같다

(아래에서 찍으니 키가커보인다)

 

 

 

다보탑 앞에서

 

 

 

천마총 가는길에..

날씨는 좋았는데 바람이 많아 약간 추웠다

 

 

 

첨성대

 

 

 

부산가는 길

오전 11시 20분 - 오후 4시 20분,,새마을 열차 여행

 

 

파라다이스 호텔.. 신관 954호

 

 

 

파라다이스 호텔 신관 앞에서..

 

 

 

 

 

 

 

 

 

상어 수족관

배를 타고...

 

 

 

해저터널

 

 

 

부산 아쿠아리움

역시 규모면에선 코엑스를 능가한다..

 

 

 

태종대 입구에서...

 

 

 

 

 

 

태종대

다누비 열차를 타고 태종대에 오르다..

91년 대학교때 부산 배낭여행시에는 이런게 없었는데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

 

 

 

 

 

 

부산 가을 여행

태종대 등대..

 

 

 

자갈치 시장

 

 

 

안동하회마을 화경당

배용준이 우리가 묵은 화경당에서 하룻밤 묵었다 한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114114314192&RIGHT_COMM=R10

북촌댁에 불나다니...

 

하회탈에 처음 정착한 류씨선조가 홍수가 났을때 어떤 지 볼려고 이곳 부용대에서 3년을 지켜보았다 한다..

 

 

 

하회탈 기념품으로..안타까운 전설을 담고있는 이매탈과  부네탈

 

 

 

무형문화재

별신굿탈놀이..

여행가기 전 문제 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주의깊게 보았다..

운좋게도 떠날려고 하는 마당에 정월대보름이라고 별신굿을 하는 모양이다..

우리는 숙소였던 화경당에서 아주 편하고 높은 곳에서 지켜보았다..올해 행운이 있을려나?

 

 

하회마을앞의 부용대 갔다가 다시 오는 길에..

세연이 중학교가면 이제 여행다닐 시간이 없을텐데..

이번이 마지막일까?

 

 

 

봉정사 극락전..

우리나라 현존하는 가장 오랜된 목조건물 국보 1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