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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싸이월드 이사 (제주도 여행)

by aqua2 2012. 11. 7.

 

비행기를 타기 위해 좀 일찍 내려와서 사람들이 오기 전에 사진을 찍었다
전세비행기^^

 

 

 

세연이가 찍은 제주 가는 길.. 

구름 아래로는 전국적으로 비가 오고 있다..

 

 

 

퍼시픽랜드 옆 정원에서 ..

아빠가 젤루 좋아 하는 우리 소은이 사진..

 

 

 

꽃보다 예쁜 둘째 소은이

 

 

 

이번 제주여행에서 둘째가 사진발을 제일 잘 받았다

 

 

 

섭지코지에서 언제나 귀여운 우리 둘째딸..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다
세연이는 엄마와 나는 소은이와 한팀이 되어 시합을 했다
누가 더 빨리 골든벨을 울리는지....
우리팀이 졌다 간발의 차이로...(소은이 사진 찍느라고 늦었나?)

 

 

 

바다 바람을 맞으며 성상일출봉을 등지고 ...
성산일출봉을 올라 가기는 애들이 너무 어려 그냥 바라만 보았다

역시 제주도라 바람이 많았지만..

이번 여행의 일등공신은 날씨였다. 따듯한 봄날씨.. (2004)

 

 

 

소인국 테마파크에서...

 


 

벗꽃 떨어지는 제주도 한림공원에서..

벗꽃 떨어지는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엄마는 계속 벗나무를 흔들어 대야 했다

 


 

테디베어 박물관...

입장료가 좀 비싸지만 아이들이 좋아해서 그런대로 괜찮았다

 

 

 

제주 민속촌 박물관

대장금의 촬영지에서..

 

 

 

퍼시픽랜드의 돌고래 쇼를 보기 전 시간이 남아서 낙타를 태워줬다
돌고래쇼에서 아이들이 진행자에게 선발되 물개와 사진을 찍었는데

 물개가 둘째에게 뽀뽀해서 둘째는 기겁을 했다.

 

 

 

롯데호텔 레이크 가든..

풍차를 배경으로

 

 

 

 

 

 

오설록

약간은 더운 오후 오설록에서 녹차 아이스크림을 먹고 잠깐 쉬다가 바깥 잔듸에서

 

 

 

제주 여행중 압권이었던 한림공원내 벗꽃 공원
떨어지는 벗꽃과 유채꽃 향기..
4월 초에만 가능한 일이 아닐까?

 

 

 

섭지코지(섭지는 협지. 코지는 곶이라는 제주방언이란다)

 

 

 

한림공원

2009년 8월 중순 여름 휴가...

 

 

제주 협재 해수욕장..

바람과 파도가 심해서 아쉬웠다

펜션에서 아침식사 후 산책나왔다~

 

 

유리의 성..

 

 

유리의 성..

 

 

유리의 성..

 

 

 

 

 

글래스 공예체험

 

 

 

마원

말고기 전문점

별로 맛은 없지만 분위기는 최고인듯(실외)

 

 

 

 

 

 

쇠소깍

비가 와서 테우체험은 못했지만 사람이 없어

고요한 쇠소깍과 아이들과 비옷 입고 비 맞는 것도 색다른 체험이었다..

 

 

 

제주 롯데호텔

실외 수영장..

 


 

사기예술 박물관..

 


 

 



오션밸리펜션내 풀장..

 

 

에너자이져들~

하루 종일 해수욕과 펜션내 풀장에서 놀고난 후 저녁 밥 먹기 전에 잠깐 충전중이다

 

 

 

제주승마

아이들이 좋아했다~

대유랜드 가기 전 승마..

산위에서의 경치가 무척 멋있었다~

 

 

 

세리월드

유로 번지..역시 애들은 재미 없는 것에 재미 있어 한다~

 

 

 

물허벅을 지고

 

 

 

바나나 나무와 함께~

 

 

 

 



 

 

 

 

 

 

오랜만에 다시 온 제주..5년만인가?

 

 

 

 

 

 

이제 다 컸다고 지들끼리 사진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