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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잡월드

by aqua2 2013. 1. 29.

일요일

가족과 함께 예약 했었던 분당의 잡월드로 향했다..

수내역 3번 출구..

약 35분 정도 걸렸을까?

두 자매는 서로 핸폰을 보고 있고

아내는 내가 준 MP3를 들었다..

 

 

청명역에서 전철을 타기 위해 내려 오고있다..

 

 

수내역에서 내려 한참 걸었다..

멀리 보이는 잡월드

 

 

 

 

 

날씨가 꽤 춥다..

바람도 많이 불었고..

 

 

 

 

 

순간 포착 했으나 소은이는 낚을 수 없었다..

 

 

넓은 잡월드..

사람도 생각보다 많았다..

예약을 해야만 체험을 할 수 있다는...

 

 

 

 

 

 

 

 

 

 

 

 

 

 

 

 

 

큰놈은 스튜어디스

작은놈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체험을 하기로 했단다

 

 

 

그동안 나와 아내는 4층 전시관을 관람하였다...

 

 

 

그다지 볼것은 없었다는...

 

 

 

 

 

 

 

 

 

 

 

 

 

 

 

 

 

 

 

 

 

 

 

 

 

 

 

 

 

백화점에서 점심을먹고

 크리스피 크리미에서 도넛을 사와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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