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라고 오후에 뉴욕에 있는 딸래미로 부터 영상 통화가 왔었다
집에 도착하니 작은 놈이 만든 미역국
약간 간이 아쉽지만 맛있었다...
아내가 해준 내가 좋아하는 잡채...
오리 무말이...
갈비...
둘쨰가 일하는 빵집에서 문구를 썼다는데...
잘가라 마지막 40대 생일이여~
내가 재일 좋아하는 딸들의 쿠폰 발행...
잘 안갈려고 하는 휴양림을 쿠폰을 사용하면 아무 말 없이 같이 갈 수 있다...
이건 별거 없지만
아쉬울때 뭐 사오라고 할때 쓰면 되겠다..
깔끔하게 많이 업그레이드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