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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생일

by aqua2 2018. 12. 31.

생일이라고 오후에 뉴욕에 있는 딸래미로 부터 영상 통화가 왔었다

집에 도착하니 작은 놈이 만든 미역국

 

 

 

 

약간 간이 아쉽지만 맛있었다...

 

 

 

 

아내가 해준 내가 좋아하는 잡채...

 

 

 

 

오리 무말이...

 

 

 

 

갈비...

 

 

 

 

 

 

 

 

둘쨰가 일하는 빵집에서 문구를 썼다는데...

잘가라 마지막 40대 생일이여~

 

 

 

 

 

 

 

 

내가 재일 좋아하는 딸들의 쿠폰 발행...

잘 안갈려고 하는 휴양림을 쿠폰을 사용하면 아무 말 없이 같이 갈 수 있다...

 

 

 

 

 

 

 

 

 

 

 

 

 

 

 

 

 

이건 별거 없지만

아쉬울때 뭐 사오라고 할때 쓰면 되겠다..

 

 

 

2021년 1월 5일 원래 2020년 생일인데 음력이라 넘어가 버렸다 52세 생일.. 세월 빠르다

 

 

 

세니의 편지.. 사진을 찍었는데 블로그에 올리지 말아 달라하여 안올렸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생일선물

깔끔하게 많이 업그레이드됬다...

 

 

 

2021년 12월 24일 생일이라고 현재형이 선물 보내왔다

 

 

 

잘먹음

 

 

 

애들이 사온 케잌

 

 

 

 

 

 

올해도 애들이 준 선물

 

 

 

저녁

 

 

 

다음 날 점심 소으니가 만든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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