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짜리 호루스벤누 접사링을 하나를 충동적으로 구매한 후
집에서 사진을 찍어봤다..
집에서 기르는 화초
바질
아몬드
컵
토마토
이발가위
면봉
장난감 반지
아이패드 충전잭
이름모를 과자
이어폰 잭
안약
쌀
카메라 렌즈
케잌
꽃 원본..
역시 꽃이 예쁘다...
컴온탑, 캐논 천국, 애플 카메라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날 앨범 사진 몇 장... (0) | 2012.08.13 |
---|---|
최근 인터파크에서 구입한 것들... (0) | 2012.07.18 |
몽환적인 사진 (II) (0) | 2012.07.04 |
몽환적인 사진 (I) (0) | 2012.07.04 |
아이패드와 TV를 연결 하여 영화 보기 (0) | 2012.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