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햐흐로 휴가철이다
얼마나 기다렸던가..
비록 휴가가 3일 밖에 되지 않더라도 노여워하거나 슬퍼하지마라~ ㅋㅋ
2년 전인가 동해 해수욕장에서 이안류에 휩쓸려 아찔한 상황이 있었던 만큼 이번에는
더욱 더 안전을 기하기 위해 몇가지 준비하였다..
해수욕장 몇 번 가겠어? 하고 해수욕장에서 5000원씩 빌렸던 튜브
물론 그 튜브가 더 좋고 짐을 덜어서 좋긴하지만 어쩐지 낭비 같아 이번엔 하나 사봤다..
좋으면 나중에 하나 더 사야겠다...
역시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1+1 상품인 고급 구명조키를 신청했다..
이거 괜찮겠는데? 하고 지름신의 소환으로 질르게된 튜브
약분할을 위해 이걸 먼저 구입했는데 아랫 것이 더 나은 듯 하다..
일단 아랫 것으로 일차 분할 후 2차 분할은 이걸로 확대경을 보면서 하니 더 좋은 듯 하다
확대 약 절단기는 처음 자를때 부서지거나 반듯이 잘라지지 않아
새로 구입했다. 처음 자를때 유용하다...
6칸짜리라 애들 여행이나 어디갈때 유용할 거 같다..
인터파크에서 구입 할려고 한 물품들이 자꾸 배송이 늦다.. 요즘 인터파크 쇼핑몰이 망할려나보다
연달아 두번째 판매자가 판매를 5-7일간 배송을 하지 않는 것이었다..
야후 배너광고도 없어지고..이상한 기분이 들던차에 이런 일이 발생해서 갈아 타기로 결심했다
인터파크에서 11번가로..
트윈홀 튜브를 구입했는데 정말 빨리 도착했다..
7월 25일 우연히 차뒤에 스크래치가 있는 걸 발견했다.. 마음이 아프다..
어떻게 할까 궁리하다 컴파운드를 한번 써보기로했다..11번가에 구입신청했다..
맥과이어스 스크래치 엑스와 어플패드2개... 2만 3천원인가?
어떤가 봐야지.. (-> 아~아~ 소용없었다...)
세니는 어께가 나는 목이 안좋아
아내가 구입한 미니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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