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새로산 TV로 영화를 보다

by aqua2 2012. 8. 16.

 8월 14일 지난주 토요일에 구입했던

LG 3D smart TV LM6600이 도착해서 세팅되었다..(136000)

컴터에서 아이패드로 다시 TV와 연결해서 보던 번거로움이 이젠 끝났다..

컴터에 프로그램 하나 깔고 D-Sub 잭을 컴터와 TV에 연결해서 컴터의 영화를 다른 조작없이

볼수있었다..

놀라운 기술....

 

 

 

 예전 컴터살때 들어있던 D-Sub잭이 있어 TV와 연결하였다..

컴포지트 케이블이여 이젠 안녕~ 

 

 

 

리모콘이 하나라 고장나거나 소은이랑 리모콘을 놓고 다툴때

아이패드나 스마트폰으로 리모콘을 대신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다..

역시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사람이 있었나 보다...

리모콘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앱이 있었다..

LG TV remote라는 앱은 작동이 안되었고 LG magic이라는 앱은

생각이상으로 괜찮았다...

 

 

 

 그리곤 처음 본 영화..

심봉사가 눈을 뜬,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다.. 이젠 HD급 아니면 프로를 보기 힘들다..

근데 영화는 별로..

**

 

 

 

 테세우스가 주인공인 영화..

**

 

 

요즘은 자꾸 영화만 보면 존다..

늙었나?

그래도 후반부는 그런데로 재미있었다..

***

 

 

 

재미는 없지만 화질은 좋았다...

극장에서 보는듯했다... (줄리아로보츠도 많이 늙어보였다..)  8월 17일 가족과 함께 봄

**

 

 

 

그냥 볼만한 영화

***

 

 

 뛰어난 화질에 몰입감이 좋다..아내와 함께 (8월 21일)

*****

 

 

 

큰반전은 안니지만 예측 가능한 반전..

재미는 있었다...

****

 

 

 

상당히 impressive한 애니다.

삶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영화 (26일 아내와)

**** (아내는 별 셋반..)

 

 

 

간만에 온 가족이 봄 (8월 28일)

미국판 배틀 로얄임..

오류발견..저포스터대로 활을 쏘면 화살 끝의 깃털이 손에 맞지 않을까?

****(세연이 평가)

 

 

 

**  (아내는 * 점수가 좀 짜다)

 

 

 

** 반 (아내는 한개)

약간의 감동이 있고 그림이 예뻐서 별 두개 반이어도 심하게 뭐라 하고 싶진 않다.. (2012년 10월 3일 아내와 함께)

 

 

 

블리치 극장판 3기

페이드 투 블랙

****

 

 

 

간만에 본 한국영화.. 아내랑 같이 (10월 12일)

(아내평점 ****...후하다)

 

 

 

1600년경 포카 혼타스 이야기

12년 11월 11일

***

 

 

 

2012년 12월 16일 세연소은이와

세연이가 무서운거 보고 싶다고 본 영화인데..

싱겁게 끝나 버려 미안했다?

(*)

 

 

 

날이 추우니 집에서 영화만 보게된다

물론 아내는 중국영화를 좋아하지 않으니 혼자 봤다 (2012년 12월 29일)

***

 

 

 

영상은 판타스틱하지만 스토리는 그저그렇다..

** (아내는 *)

 

 

 

이전의 본시리즈보다 액션과 볼거리는 많이 떨어진다..

화질만 좋아졌을뿐..

***

 

 

독특한 소재인데 평범하게 만들었다..

그저 그런 재미

**

 

 

 

나는 팀버튼이 재미있고 괴기스러운데

아내는 별로란다..

***

 

 

 

영화 어렵다...

뭔가 주고 싶어하는 메시지는 있는 거 같은데..

알 듯 모를 듯하다..(**반) 2013년 1월 9일 아내와 함께..

 

 

 

오랜만에 가졲끼리본 애니..

그러나 재미없었는지 아내와 소은이는 중간에 탈락.. 겨우봤다..

너무 지루함..(***) 2013년 1월 20일

 

 

 

스트라이커 위치스 2012

그림체는 좋은데

오글거리는 느낌을 지울 수 가 없다..(2013년 2월 11일 혼자봄)

(***)

 

 


(***)




(*)




보면서 잊어버리는 영화...

(**)


 


하마트면 졸뻔한 영화

(**)




많은 돈 안들이고 참 잘만든 영화

아내와 함께 봄...

(***반)



역시 일본영화스럽다...

재미는 있었지만...  요리를 통한 가족과의 화해와 힐링을 그린 영화..

*** (2014년 1월 19일 아내와)

 



2014년 7월 27일

할 일 없어서 보기시작한 영화   

서유기항마

주성치감독 영화라 그냥 기대없이 봤는데 그런데로 괜찮다...

***반




미국 심X래가 만든 영화

*




아내와 봄

***




정말 재미없네..

*




아내와 소니랑

**반




브라질영화 같은데 스토리가 상당히 괜찮다.

아내와

****




왠지 공감이 많이 되는 사실적인 독일영화

혼자 봄

http://www.project360.mammut.ch/#!route/1/panorama/type=1&scene=0379&ath=-574.08&atv=-2.83&fov=120.00

그들이 그렇게 가고 싶어했던 아이거 북벽

 ***반




예전에 보다 만걸 잊어 버리고 또 보다 말았다...

*




참 괜찮은 소재라고 생각했는데

내용은 좀 아깝다...

혼자봄

***




혼자봄 

***




끝에 이렇게 끝나면 안되지...

그래도 견자단 나와서 

***




나쁘진 않은데...

***




***반




***




아내와 함꼐 오랜만에 다시 본 

천국보다 아름다운....

***반




아내와

***




큰 반전은 없는데 복잡하기만 하다

**반




돈 안들이고도 영화를 잘 만들 수 있구나~

***   (아내***)




이건 시간낭비다

별 한개도 아까움




크리스마스엔 온가족이

***반 (세니***, 소니 ****, 아내***)




예측 가능한 반전

**




지루한 액션

**




스토리는 그런데로 

그래도 지루하다...

**반




세번 본 영화

TV EBS에서 막 시작해서 다시 봤다...

다시 보니 더 명작인듯...

*****




생각보다 별로다

**반 (아내와 함께)




재미있을거 같았는데

초등학교 저학년을 타겟으로 한 영화..

**




정적인 일본영화

죽음에 관한 영화라서 본건데..

그냥 그렇다...

**반




프랑스판 걸어도 걸어도

**반




극장에서 돈내고 봤으면 아까울뻔...

*반




그냥그냥

**반




백문이 불여일견

****




이건 좀....

**




3편까지 밖에 안봤지만 기대된다...

****




우주형제

**




EBS에서 한걸 오랜만에 봄

***



(영화이미지는 다음 영화에서 인용)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 74세 생신 (II)  (0) 2012.09.02
아버지 74세 생신 (I)  (0) 2012.09.02
옛날 앨범 사진 몇 장...  (0) 2012.08.13
최근 인터파크에서 구입한 것들...  (0) 2012.07.18
접사  (0) 2012.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