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74세 생신으로 학원끝난 소은이를 바로 픽업해서
전주로 향했다
차가 조금 막히기는 했는데 다행히 심한 정도는 아니었다..
6시 5분전 제일 먼저 라루체에 도착해서
소은이와 사진찍기 놀이했다...
한달 전에 예약해서 12명자리를 맡을 수 있었다
아침도 제대로 못먹은 소은이..
배고품을 꾹 참고있다...
소은이가 찍어줬다..
소은이의 옆태
두번째로 지수가 왔다...
올해 대학에 입학했다..
누나와 진아도 오고...
준영이도 많이컸다..
부모님도 오시고...
원래 음식점 사진 잘 안올리는데 오늘은 좀 찍어봤다..
스테이크.. 이건 좀 먹을만하다...미국산이겠지만...
스시...
누구꺼였나 잘모르겠다...
두번쨰 접시..
세번째 점시...
디저트..마지막였던걸로 기억함..
소은이 디저트
준형이가 가져온거...남겨서 내가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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