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옆에 꽃이 무지 많이 피어있어
와 하면서 나도 모르게 들어가고만다..
그러나 너무 밝은 햇살로 카메라 조정을 잘 못해 꽃사진은 다 버려 버렸다...
대신 용훈이와의 사진만 남았다...
오랜만에 본 담장위의 수세미..
여긴 절이 다른곳 보다 건물이 참 웅장하고 많은거 같다..
왜 그런지는 몰라도..
마지막 산채정식 먹고 3시 반인가에 집으로 향했다..
영은암 가는길도 좋아보였으나 가보진 못했다.. (메타세콰이어 길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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