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리조트와 아주 가까운 광주 도자 박물관비엔날레
여신포스..
설봉공원의 토야는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있고..
도자기는 안사고 옆천막에서 상추및 야채와 표고버섯만 샀다..
설봉공원에서 내려다본 이천시내..예전에 왔을때 보단 참 볼것없는듯..괜히 왔다는 생각이 든다..지자체는 반성해야할 듯..
이천 설봉공원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기흥에 있는 자루 아울렛에 들럿다.
니트 3개를 샀는데 세연이가 아빠옷 사는 거 처음 본다고 한다. 처음 사는데 옷을 1분만에 고른다고 한다..
내 생각에도 한 5년만에 옷 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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