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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운명이 머무는 밤인가??)

by aqua2 2011. 12. 29.

 올해가 저물어간다

특별한 일도 없었고 재미있었던 일도 없었고..

그래도 재미있었던 기억을 찾던 중.. 페이트 스테이나이트가 생각났다..

뭐지? 무슨 내용이지? 하면서 우연히 보던 애니메이션..

타입문에서 처음 게임으로 출시(맞나 모르겠다) 했다가 애니로 나온..

시로와 세이버와의 애틋한 사랑과 액션..

그리고 배경음악으로 깔리던

쥬카이의 당신이 있던 숲..

감동이었고 재미있었다.. 오랜 만에 오랬 동안 여운이 남아 있던 애니..

역으로 게임을 해봤으나 게임은 그다지..중간에 포기한 채로 남아있다..

 

 

 

 다른 버전으로 나온 애니..

그림체는 더 멋졌던..

여긴 적도 참 멋있고 스타일리쉬하게 나온다..

 

 

 

 등장인물.. 여기에선 길마메쉬(오른쪽 금색옷)가 최강인데 전편과 모습이 많이 다르다..

 

 

 

멋진..세이버...

*****

 

 

 

갑자기 생각난건데 스타일리쉬 애니로는 카라스를 빼놓을 수 없다..

작품 내내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던..

수 년 전에 봤던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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