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하면 할 수록 놀라운 기계
아이패드2
정말 사길 잘헀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시간이 지나면 식상하고 처음 샀을때의 기분이 반감되는데
아이패드는 그렇지 않은거같다
원래는 그림, 음악, 잡지를 보고싶은 생각이되어 구입했지만
지금은 게임을 많이 하게 되어 조금 그렇긴 하다..
그냥 그림이 멋있고 가슴이 뻥 뚤리는 거 같아서 올려봤다..
이런곳으로 한달간 휴가를 떠나고 싶은 마음에서 올려봤다..
언제쯤 이런 곳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을까?
갈 수나 있을까?
스타워커라는 앱이다..
가끔 그냥 아무 이유없이 한번 본다..하늘 우주, SF를 좋아하니..
무료앱치곤 정말 재미있게 했었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앱이라는데..
리얼레이싱 게임의 갑인 앱이다
요다 이거니가 부럽지 않을정도로 나도 많은 차를 소유하고있다..
몸에서 아드레날린이 뿜어져 나오는 것이 느껴진다..
아스팔트6를 하기전에 했던 리얼레이싱 게임이다..
이것도 참 재미있게 한 레이싱 게임이다..플레이스테이션이나 PC 레이싱 게임보다
아이패드 레이싱 게임이 하기도 그렇고 흥미도 그렇고 훨씬 재미있다..
지금은 하지않지만 아이패드2 구입 초창기에 했던 게임인데 아이패드가 있으면 한번은 해봐야 할 수준 높은 디펜스 게임이다..
손가락 안에 뽑힐게임이다
간만에 재미있는 게임
마블 퓨처파이트
현재형의 성화에 못이겨 시작하게 된 앱
재밌다..
클래시 오브 클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