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추위다 (뉴스에서는 55년만의 한파란다..)
영하 17도다.. 체감온도는 영하 23도
최대한 따듯하게 입었는데 추위가 느껴진다..
언제 이렇게 추웠나 싶다..
엊그제 상한 꽁치를 먹고 설사한 후 조금 나아졌지만 기운이 없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다..
우연히 스크랩 한 야후창이 야한게 같이 나왔네..의도적인 것은 아님..ㅋㅋ
(추운데 비키니라니...)
2018년 1월 12일
2018년 1월 26일
20018년 7월 29일
더워도 너무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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