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기다려지는 영화..

by aqua2 2012. 2. 2.

 워낙 SF영화를 좋아하다 보니 스카이라인 이후

아내에게 구박을 많이 받았지만 난 굴하지 않았다

내가 유일하게 극장에서 보는 영화는 공상과학, 블록버스터 영화다

2012년에도 어김없이 SF영화가 개봉되는데 기대가되는 영화들이다..

영화의 작품성은 기대안한다. 그저 나의 무한한 공상을 채워줄만한 대작이었으면 한다..

사실 스카이라인도 나름 재미있었는데...집에서 봤으면 아니었겠지만..

 

 

 트레일러만 보고도 기대하게 만드는 영화다..

UFO를 바다에서 만나다니..소재가 새롭다..

---> 마지막에 할마버지들만 안나왔어도..뻥이 너무 심하다...

****

 

 

 

 

 

 

 

 이건 오늘 우연히 발견한거다..음식이던 어떤물건을 봤을때 앗! 이거다 라고 느낀게있다

그데 이건 느낌이 딱왔다....

찾아보니 아닌게 아니라 이 영화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바타와 스타워즈에 영감을 준영화란다..

반드시 봐야만 하는 운명을 지닌 영화다..

---> 기대한 만큼 후회가 크다고 하던가...흥행에 실패한 영화...

***

 

 

 

 

 

 

 

 

 

 

 

 

 

 

 

 한번도 3D영화를 본적이 없었는데 스타워즈가 다시 개봉 된다해서 2월 9일 아내와 보기로 했다

이왕 볼거면 스타워즈로 보고 싶었다..

--> (2월 13일 : 어제 본 스타워즈 3D 생각보다 허접했다..다음엔 3D영화는 되도록 피해야겠다..)

*

 

 

 

 뻔한 내용일거 같지만 은근히 기대됨

---> 생각보다 재미있었다..(세연이랑 단둘이 봄)

****

 

 

MIB도 시간되면 볼까한다..안봐도 괜찮지만

--> 2012년 6월 2일 오후 7시 50분

세연이와 함께 메가박스에서...

재밌다...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벗꽃  (0) 2012.02.20
버펄로 리빙쉘 5  (0) 2012.02.15
아~ 춥다..  (0) 2012.02.02
추억속으로..  (0) 2012.01.21
재미있었던 아이패드 앱  (0) 201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