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조식 후(웨스틴 조선 호텔의 조식은 지금까지 먹어 보았던 호텔 조식 중 제일 먹을게 없었다..
음식 종류를 좀 늘려야 할듯..그냥 나가서 돼지국밥 먹을걸 후회하였다..)
동백섬 주위를 산책하였다..1시간이 채 안되는 거리이지만 주변 조망과 볼게 많아 강추한다..
산책이 거의 끝나갈 무렵의 해운대 해변 풍경..여름엔 여기가 인산인해를 이루겠지?
멀보고 미소짓는걸까?
해운대 해변에서 바라 본 웨스틴 조선 호텔..
갈매기들이 많이 날아 다닌다..
뭐 먹을게 있을까?
아침식사를 했던 레스토랑이 보인다...
단렌즈로 이렇게 가깝게 갈매기를 찍다니..
산책중인 세연 소은
호텔 전경을 카메라에 담아 봤다...
이번주 계속 추웠었는데 여행기간 토요일 일요일은 날씨가 풀려 다행이었다...
애들 사진보다도 더 찍기 어려운 아내사진
득템이다
해운대는 예전에 왔을때 보다 스카이라인이 달라졌다,,
한국의 홍콩같다..
부산엔 잘 사는 사람이 많은가 보다
세계최대의 기네스기록을 가지고 있는 센텀 신세계백화점
크긴 컸다..
아이들과 아내가 지친다..
쇼핑하고 물건을 구입해야 힘이 날텐데 짐을 가져가기 어려우니 그냥 쇼핑만 하니 더 힘든가 보다
대각선 방향에 벡스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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