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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베트남 하롱베이와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by aqua2 2012. 2. 28.

아내와 세연이가 방학을 이용하여 친구들과 여행을 갔다왔다

2012년 2월 22일-26일

집안의 수다쟁이 두명이 집에 없으니 퇴근해서 돌아온 집은

고요한방 거룩한 방이었다..

그래도 소은이와 맛있는 것(한우, 회, 프렌치토스트, 소시지, 스파게티 등등)도 먹고 집안일(청소, 빨래, 설걷이)도 하면서 잘 지냈다

월요일 당직이어서 돌아온 세연이와 아내를 못보다가 화요일 저녁 식사 하면서 여행 이야기를 들었다..

 

 

 

캄보디아 씨엠립 공항..건물이 예술스럽다..

 

 

 

많이 성숙해 보이는 큰딸 세연이..

 

 

 

캄보디아 르메르디앙 호텔

5성급이라 호텔이 좋았단다

 

 

 

앙코르툼

 

 

 

꼭대기까지 올라가는데 힘들었다는...

 

 

 

 

 

 

 

안젤리나 졸리의 툼레이더 영화 촬영지라한다..

 

 

 

 

 

 

 

웃을때가 제일 귀여운 세연이...

 

 

 

 

 

 

 

 

 

 

 

코코넛을 먹고있는 세연이

맛은 그다지 없지만 약간 달짝지근한 맛이 갈증을 금방가시게 하는데 놀랍다고 했다..

 

 

 

 

우리나라 절같은 곳이라는데..

 

 

 

 

 

 

 

캄보디아 톰레삽 호수

거대한 호수라는 뜻이란다...

우리나라 경상도 만한 크기로 캄보디아 국민의 젓줄...

 

 

 

각종 열대 과일들

망고, 율, 람부탄..

망고스틴이 제일 맛있었고 두리안은 도저히 먹을수 없었다는...

 

 

 

참새 꼬치구이를 들고있는 큰딸..

개구리 뒷다리 꼬치는 먹었봤지만 이것은 못먹겠다는...

 

 

 

톤레삽호수가는 길이라는..

 

 

 

 

 

 

 

분위기있는 세연이

영화의 한장면 같다.

 

 

 

하롱베이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고 있는 쥐라기 시대의 투구게를 들고있는 세연이..

 

 

 

하롱베이 근처 어느 굴이라는데 멋있었다고 하나 사진이 안나와 실망

 

 

 

 

 

 

 

편안해 보이는 나여사

 

 

 

틴톱섬

 

 

 

시클로도 타보고

 

 

 

베트남 도로도 찍어보고...

가게의 꽃들은 결혼식때 많이 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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