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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7년 화단

by aqua2 2017. 3. 4.

날씨가 갑자기 따듯해져서

베란다에서 음악듣고 막걸리 한잔 할 수 있을 정도다

아직 이른감이 있지만 벌써 꽃을 틔운 놈들을 보고 있자니 사진을 안찍을 수가 없다..

 


 

향기가 좋은 히야신스


 



 


 


 

하얀색 마라고이데스대신

아내가 양재꽃시장에서 분홍색 마라고이데스를 사왔다


 


색다르긴하나

하얀색이 더 판타스틱하다..


 


쥴리안


 


분홍색 제라늄


 


가성비 갑

시클라멘

 


 

아내가 좋아하는

라넌큘러스


 

 


 

 


 


 

 

 


 


 

 

 

3월 12일경 첫 꽃망울을 터뜨린 후리지아가 또 열렸다

아내가 사온 보래색 후리지아도 특색있지만

그래도 후리지아는 역시 노랑색..

향기가 예전만 못해 아쉬웠다..

 

 

 

4월 9일

늦게 대열에 합류한 애니시다

 

 

 

4월 22일 활짝 피었다..

 

 

 

2017년 4월 13일 동네 벚꽃이 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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