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작은놈과
인천 하얏트에 들렀다...
방은 그냥 평범한듯..
애들 어렸을적 온 적이 있었는대
기억이 잘 안난다...
벌써 12년 전이군...
오늘은 미리 맥주를 준비했다..
첫 접시는 간단하게 초밥으로...
양고기가 맛있군..
그러나 그외엔 별로다..
역시 아직까지는 신라호텔 뷔페가
다음엔 포시즌 호텔 뷔페가 맛있다...
아내와 작은놈과
인천 하얏트에 들렀다...
방은 그냥 평범한듯..
애들 어렸을적 온 적이 있었는대
기억이 잘 안난다...
벌써 12년 전이군...
오늘은 미리 맥주를 준비했다..
첫 접시는 간단하게 초밥으로...
양고기가 맛있군..
그러나 그외엔 별로다..
역시 아직까지는 신라호텔 뷔페가
다음엔 포시즌 호텔 뷔페가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