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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인천 하얏트

by aqua2 2018. 3. 11.

아내와 작은놈과

인천 하얏트에 들렀다...










방은 그냥 평범한듯..







애들 어렸을적 온 적이 있었는대

기억이 잘 안난다...





벌써 12년 전이군...










오늘은 미리 맥주를 준비했다..




첫 접시는 간단하게 초밥으로...




양고기가 맛있군..

그러나 그외엔 별로다..

역시 아직까지는 신라호텔 뷔페가

다음엔 포시즌 호텔 뷔페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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