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2018년 구정

by aqua2 2018. 2. 17.

구정 전날 일 끝나고 전주 도착

5시간 걸렸다..

이젠 나이가 들어 그런지 운전이 힘들다..

예전엔 수원에서 경주까지 하루종일 운전한적도 있었는데...






http://blog.daum.net/khjmd/234   2013년 구정

http://blog.daum.net/khjmd/427   2014년 구정

http://blog.daum.net/khjmd/553   2015년 구정

http://blog.daum.net/khjmd/625  2016년 구정

http://blog.daum.net/khjmd/676  2017년 구정






도착하니 막둥이가 있었다..

어머니가 입양한 토이푸들..




까만색이라 눈이 잘 안보인다...













처음 보는 사랍들도 낯을 안가리네..

집은 지킬 수 있을까?




다음날 아이들과 남부시장에 갔다

애들이 피순대를 먹어보고 싶어해서..




일단 청년 숲을 거닐어 보기로...




명절이라 다 문닫았다...







전주천..

세월이 흘러도 시장은 잘 변하지 않는다..
















조점례 피순대집은 문을 닫았다  그래서 옆집으로..

나는 피순대가 별로라 오랜만에 콩나물 국밥으로...




밥 먹고 한옥마을로..










이제 여기도 애들이 많이 와서

흥미가 별로 없는 듯하다..




여기도 소녀상이 있는줄 몰랐다...
















전북대 기숙사를 지나




















다음 날 아침 부모님께 세배드리고...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 하얏트  (0) 2018.03.11
별일 없는 주말  (0) 2018.02.25
2017년 결산  (0) 2017.12.08
아버지 79세 생신  (0) 2017.09.10
미러리스 카메라  (0) 201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