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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일요일

by aqua2 2018. 12. 3.

이번 주는 하루만 빼고 계속 수육에 김장김치를 먹었다..

휴양림에 안가니 주말엔 또 요리를 하게된다

 



토요일 저녁

색다른 수육을 하기 위해

유투브에서 본 레시피대로 요리했다..

먼저 삼겹살을 구은 다음 50분 삷고 10분 휴지기..

다들 괜찮다는 평가다..




일요일 오전

필요한 물품을 사기위해 트레이더스에 갔다..

일찍 가니 여유롭고 주차도 편하다...

점심으로 먹을 초밥 좀 사고...




소주를 샀다가

안먹어 본 대통주를 구입

 괜츈한듯...




아내가 투움바 파스타가 맛있다고 하나구입..




저녁에 부챗살 스테이크와 파스타...

나쁘지 않다...




역시 부챗살이 가성비가 제일 좋다...

트레이더스에 가면 늘 소고기와 연어를 산다는...




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점심

아내가 생면소면으로 멸치국수를 끓여줬다..

소니는 생면을 좋아하지만 난 건면이 나는듯



 

저녁은 아내가 먹고 싶다던

밀푀유 나베를 오랜만에 만들어본다

http://blog.daum.net/khjmd/567




아내가 알백이 배추보다

봄동배추가 더 맛있다고 사와 망햇다.. 



육수내고




고기도 샤브샤브고기가 아닌 불고기용으로...




그런데로 비줠은 괜찮은듯...






일요일 오전엔 소니방 침대를 세니방으로 옮기고.. 힘들다...




우시봉 좌숙희




일요일 점심은 순댓국밥으로...




책을 정리하는중 오래전 사진 발견...




일요일 저녁엔 아내가 담근 간장게장과

내가 한 수육보쌈







15분 강불에 15분은 중간불에 15분은 쪘더니 고기가 야들야들하다..







인덕션에 사용 할 만한 전골냄비가 없어서

 일요일 아내와 AK 백화점 가서 세일중인 전골 냄비를 사왔다

집 주위 순대국 맛집에서 포장해 온 국밥으로 저녁을 먹음 ..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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