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 철망,
오징어3마리 (두마리 숙회, 한 마리 굽고), 초장 -> 4마리 삼
고등어, 가리비, 조개, 버섯
사골곰탕, 쌀, 파
도착후 인증사진 한장 찍고..
뭐든 다 구워볼려고 이것저것 샀다...
오징어 손질법도 숙지해 놓고..
며칠 전 아내가 막걸리 안주로 해준 오징어 숙회가 맛있어 한번 해봄
형주가 사온 홍어
재호가 불을 피우고...
삼겹살도 굽고
대구 곱창도 구워 본다..
시간 잘 간다...
산타페 광고사진이 우연히 찍혔다...
숙달된 조교의 오징어 칼집내기 비기
야식으로 컵라면을 라면처럼 끓이기
색다른 맛이다..
12시 넘어서 잤다는...
다음 날 아침
모두 꿈나라에 있어 일단 릴렉스 체어에 앉아 아침 공기좀 마셔 본다
아침 메뉴는 곰국과 생선구이
간단하게 트래킹을 나섰으나
개고생을 시작하게 된다...
길을 잃음
하산중
점심을 늘 먹던 용현집에서 매운탕을 먹고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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