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숲체원에서 재호에게 오서산 올라갔었냐고 물어 보았는데
없다고 해서 이번에 오서산 연립동 살구꽃이 대기가 풀려 이번에 등산 하기로 했었다
예전 형주, 현재형과 같이 올랐던 오서산의 기억이 좋아 그때를 회상하며 걸었다...
http://blog.daum.net/khjmd/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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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부터는 특별한 계획이 없다
벌써 시즌 끝인가 아쉽긴하다
재호와 함께한 등산... 조용한 비 온 뒤의 숲에서 쉬어감은 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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