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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2nd Camping 몽산포 오토 캠핑장 (III)

by aqua2 2011. 9. 25.

 

영선이와 용훈이가 다음날 오전 놀러왔다..밖에서도 누군가 손님이 찿아오면 더 반가운거같다..

 

 

처음 본 텐트촌이 낮선가보다 여기저기 신기한듯 쳐다본다

 

 

 

장작을 쌓아올린 용훈이.. 장난감이 따로 없다...

 

 

 

그동안 용훈이 사진 못찍어주고

 DSLR카메라로 취미생활을 못했다고 열심히 찍고 있는 영선이

 

 

 

하늘이 너무 맑아 푸른 하늘 한번 찍어봤다

 

 

 

30mm단렌즈로 찍어본 몽산포의 낙조

해가작아 감동이 반감된다..

 

 

 

사진기들이대니 고모부에게 포즈를 취해준다

 

 

 

 

 

 

노을에 비추인 자신의 작품을 감상중인 용훈이..

 

 

 

모닥불 앞에서 아들과 즐거운 불꽃놀이를 하는 부자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