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퇴근하니 아내가 옷을 하나 꺼내왔다..
갖고 싶었던 패딩...
작년에 살까말까.. 올해도 살까말까.. 고민했었던 패딩..
에잇.. 올해도 안사고 차 타고 다녀야겠다고 생각한지가 며칠전..
아내가 불쌍했는지 친구들과 분당간김에 사왔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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