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무슨 영화들이 하나 하고 찾아 보던 중
급땡기는 영화들이 보였다...
트론을 감독했던 감독과 톰크루즈 출연
2013년 4월 13일 오후 2시 20분
아내를 졸라서 봤다
SF 반전 영화임에도 애틋한 부부의 정을 느낀건
나만의 생각일까?
*****
아내가 같이 봐줄지 벌써부터 고민이다..
로봇과 몬스터와의 싸움...
2013년 7월 29일 휴가때 세연이와 봄
영화 평론은 재미없다고 그러는데 재미있기만 하다..
사람들 영화 평론도 믿을게 못된다 (****) 세연인 *****
슈퍼맨 : 맨 오브 스틸
2013년 6월 15일 아내와 함께..
기대 했던 것보다는 좀 떨어짐.. (***)
윌스미스 부자가 나오는 애프터 어스
나는 전설이다의 1000년후 인가?
재미없다고 해서 안봤다..
아이언맨 3
2013년 5월 5일 9시 20분 큰 딸과 봄
재미는 있었는데 어벤져스 보다는 좀 떨어지는듯...(***반)
아내는 재미없다고 했지만 나는 재미있었던 지아이조..
GI Joe 2 가 나왔다..
스타트렉..
2013년 6월 2일 아내와 함께봄..악역의 연기가 좋았다는.. (***반)
2013년 6월 23일 아내와 함께
(****) 아내는(**)
맷데이먼 앨리시움
2013년 8월 31일 아내와 함께..
*** (아내는 **)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아내가 좋아하는 판타지... 1년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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