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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올해 보고싶은 영화~

by aqua2 2013. 1. 9.

올해는 무슨 영화들이 하나 하고 찾아 보던 중

급땡기는 영화들이 보였다...

 

트론을 감독했던 감독과 톰크루즈 출연

2013년 4월 13일 오후 2시 20분

아내를 졸라서 봤다

SF 반전 영화임에도 애틋한 부부의 정을 느낀건

나만의 생각일까?

*****

 

 

 

아내가 같이 봐줄지 벌써부터 고민이다..

로봇과 몬스터와의 싸움...

2013년 7월 29일 휴가때 세연이와 봄

영화 평론은 재미없다고 그러는데 재미있기만 하다..

사람들 영화 평론도 믿을게 못된다 (****) 세연인 *****

 

 

 

슈퍼맨 : 맨 오브 스틸

2013년 6월 15일 아내와 함께..

기대 했던 것보다는 좀 떨어짐.. (***)

 

 

 

윌스미스 부자가 나오는 애프터 어스

나는 전설이다의 1000년후 인가?

재미없다고 해서 안봤다..

 

 

 

아이언맨 3

2013년 5월 5일 9시 20분 큰 딸과 봄

재미는 있었는데 어벤져스 보다는 좀 떨어지는듯...(***반)

 

 

아내는 재미없다고 했지만 나는 재미있었던 지아이조..

GI Joe 2 가 나왔다..

 

 

 

스타트렉..

2013년 6월 2일 아내와 함께봄..악역의 연기가 좋았다는.. (***반)

 

 

 

2013년 6월 23일 아내와 함께

(****)  아내는(**)

 

 

맷데이먼 앨리시움

2013년 8월 31일 아내와 함께..

*** (아내는 **)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아내가 좋아하는 판타지...   1년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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