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은 까칠하지만 그래도 포즈를 잘 취해준다..
리조트내의 샹드리에
리조트 모형
야경 사진이 잘 나온 거 같다..
리조트측에서 사진빨 잘 받게
밤 야경에도 상당히 신경을 쓰지 않았을까
추측해본다..
어디에서 찍어도 괜찮은듯...
삼각대 없이 번들렌즈로 찍었는데
내가 생각해도 잘 찍은 거 같다...
어디가 진짜이고 어디가 물인지 모르겠다...
512호 숙소에서..
아따맘마를 보고있는 딸래미들...
발코니 밖의 야경에도 신경을 쓴듯...
다음날 아침..
날씨가 잔뜩 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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