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멋있다..
기와도 찍어보고...
나무와 푸르름과 햇살의 푸르름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산을 조금 올라
장릉으로 향한다..
단종의 능
17세에 죽었다 한다..
불쌍하게도..
역사관도 둘러보고...
볼건 없다..
2시반쯤
새로난 도로를 네비가 햇갈리는 바람에
늦게 도착했다..
영월 김삿갓길의 프레임 하우스
수영장이 있고..
히노끼 탕이 있다..
애들과 아내가 좋아할 거 같아 선택한 펜션이다...
2층 침대방에서 방안 전경 한번 찍어보고...
마당의 작은 정원엔 작은 꽃이
귀엽게 피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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