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지금은 방사능때문에 못먹는 오꼬노미야끼
쿠키
캐슈넛 치킨
마파두부
볶음 우동
낚지소면
양장피
새우와 베이컨은 참 잘어울린다
내가 좋아하는 잡채
생일날 해준 갈비찜
소으니의 야매케잌
2013년 12월 말 가족 송년회로
월남쌈과 같이 먹었다...
목살 양념구이
2014년 1월 1일
송년회때 먹었던 월남쌈이 맛있어서 앵콜로 다시 먹음
카프레제
소고기 수육
깐풍기...
차돌밖이 숙주볶음
추울때 먹기 좋은 청국장
가정식 백반
일요일 아침엔 역시 빵과 커피 한잔....
뺵알 안주에 좋은 양장피
오삼불고기
아내가 좋아하는 갈치조림
가지볶음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아내의 김치찜
2014년 11월 10일 김장김치..
맛있다~
김장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김장김치에 수육...
공부가주엔 역시 양장피가 짱~
세니가 좋아하는 무쌈 채소
김치찌게에 소주한잔... 크읔
뜨거운데 사진은 전혀 그렇지 않게 나온다....
아내와 호빗 마지막 영화를 보고 오니 12시가 다 되간다
그래도 불금인데 피자로만 저녁을 때우니 뭔가 허전하다
비빔면을 끓여 골뱅이와 파, 양배추를 추가하니 훌륭한 소주안주다...크
아내가 어느 레시피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돼지고기를 곁들이면 더 맛있을거 같다고 이야기 하니 아내가 삐진다...
과메기
2014년 크리스마스 이브
아내가 해준 LA갈비
크리스마스 아침 식후
티라미스케잌과 로베르토로 커피 한잔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엔 월남쌈
새해엔 스테이크를...
일요일 아침에 먹은
크로와상 샌드위치
수육
어렸을적엔 떡국을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나이를 먹으니 입맛이 변하나 보다
술 먹고 난 다음 날 아내가 항상 끓여 주는 떡국
안먹으면 이젠 이상할 정도다...
어렸을적 마아가린에 밥 비벼 먹던
추억의 계란밥이 갑자기 먹고 싶어졌다...
그때의 그리운 맛은 아니었지만
다음엔 날계란이 아닌 반숙으로 해먹어 봐야겠다... (안에는 버터가)
일요일 늦잠 자고 뒹굴뒹굴 하다가
아내가 점심에 뭐 먹고 싶냐고 물어봐서 말했다
스파게티~
45세 생일로 세니가 사온 케잌...
맛있다~
처음 만들어 본 카레
쉽네~
카레로 소니에게 해준 카레 라면과 덮밥
아내가 해준 짬뽕..
흔한 가정식 백반
2015년 구정에 전주에서 챙겨온 전으로 낮술한잔...
술 안주에 전만한게 없다...
제육에 냉이와 콩나물
봄 냄새가 난다~
그냥 저녁식사..
청춘족발..
낙지볶음
또 다른 날의 낙지볶음
그냥 궁금해서 만들어본
스팸전
우럭매운탕
우럭이 안보인다...
별거별거 볶음밥
라볶이
소고기 가지덮밥
삼시세끼 제육볶음
퐁듀
밀푀유 나베
메밀전병
흔한 저녁..
동파육
아내가 도시락 반찬으로 싸준 메추리알
막 꺼낸 익은 김치
다른 반찬이 필요 없다..
싸하면서 톡쏘는 맛..
아내가 좋아하는 갈치 조림
주꾸미 고추장 볶음
오늘은 뭐 먹지? 레시피라는데...
쫄면과 만두 튀김..
조합이 잘 맞는다 ***** 세니 ****
아스파라거스 베이컨구이
춘천 닭갈비
정글의 법칙에 나왔다던
크레이피쉬
두릅
아스파라거스 볶음
일요일 소니 아침밥상
오랜만에 닭백숙과 전복
이번에도 오랜만에 해준 감자탕..
술안주
일요일 점심에 자주 먹는
골뱅이 소면
아내가 TV에서 나오는 백주부의 목살 카레를 해줬다
더불어 닭고기 카레도 같이...
****
이건 목살
닭고기가 부드럽지만 난 목살을 더 좋아하니
목살카레 승...
백종원 레시피 된장 뚝배기
오늘은 뭐먹지 레시피
호박잎도 맛있고...
버섯, 양파가 들어있는 계란 타타
아침에 먹기 좋다~
짜지 않고 많이 쌈 싸먹을 수 있는
강된장...
아삭아삭 맛 좋은
노각무침..
음식은 아니지만 무슨 메론인가?
백선생 오징어요리
튀긴 후 양념장을 발라준다
어느 저녁
술안주에 좋다..
고추 오징어 부추전
일요일 아침 아내가 해준 브런치
알리오올리오
일 마치고 집에 오니 아내가 해준..
여름엔 역시 메밀소바
아내가 일요일 점심에 해준 메밀면..
아버지가 보내주신 가지로 만든 가지 샐러드
목살이 들어간 외국식 볶음밥
목살 필라프
세니가 사준 첫 외식
화이트 와인과 버터가 들어간 조개술찜
봉골레 파스타
내가 만든 전복죽
내가 만든 백종원표 크레이프케잌
전복 버터구이
굴 생채 무침
콩나물 제육볶음
자연산 홍합탕..
국물 맛은 끝내줌..
아내가 가락시장에서 떠온 숭어회
매운탕
아내가 일요일 점심에 해준 멸치국수
전날 술 먹고 난 후 해장에 좋았다..
일요일 저녁
아구찜..
백종원 계란탕이 먹고 싶다고 했더니
아내가 저녁에 만들어줬다..
백종원 산라탕
왼쪽은 식초를 넣는 산라탕..
센인 이게 더 맛있다하는데..
역시 햄이 들어가 쉽게 손이 가진 않는다 맛은 있지만..
사진상으로는 별로인거 같지만
맛은 좋은..
묵은지와 묵은파와 돼지고기의 환상궁합
새우 베이컨말이
아내가 좋아하는 갈치..
세네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