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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요리

by aqua2 2011. 11. 6.

토요일 저녁 식사 : 꼬치구이 만들기


1) 데리야끼 소스

   바비큐소스 or A1 스테이크소스, 꼬치 5pcs


2) 준비물 : (소고기 구이용 혹은 돼지고기 항정살 소량), 대파 2대, 양파, 마늘

            비엔나 소시지, 새우, 파프리카, 브로콜리)

            (닭가슴살), 감자, 양송이

    소고기, 닭 -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한다(30분정도)


3) 마늘은 끓는물에 살짝 데쳐준다


일요일 아침식사 : 호텔식 뷔페


1) 모닝빵과 양송이 크림스프, 식빵

2) 게살 or 맛살 가래떡 그라탕

    브로콜리, 게살, 떡, 크림스프, 마늘, 피자

    브로콜리를 소금물에 살짝 데쳐낸다

    즉석스프 만든후(약간 걸쭉하게) 준비

    그릇에 오일 바른다->떡->브로콜리, 게살, 마늘(팬에 살짝볶은)

     ->크림스프->피자치즈->200‘C 오븐에 15-20분간 구워준다

2) 달걀 스크램블

3) 샐러드 +새싹 +플레인 요거트

4) 베이컨 구이, 소시지

5) 사과

6) 떠먹는 요구르트

7) 우유

 

계획대로 요리를 마쳤다..

그런데로 호평을 받았지만 재료 가격이 호텔가서 식사하는 것과 비슷하게 나왔다,,내 일주일 술값만 빠지고..

 

 

여러가지 색이라 꽂아놓으니 그럴듯하다..

 

 

 

 

 

 

구이용 채끝살을 좀 남겨놓아 BBQ그릴에 구워먹었다

작게 잘라 꼬치구이를 하기때문에 고기가 많이 남는다...

 

 

 

샐러드도 하고 딸기쨈도 사왔다..

 

 

 

플레인 요구르트와 샐러드..

샐러드값도 만만치 않다..

 

 

 

스프는 자신이 없기떄문에 마트에서 즉석 스프를 사왔다..

브로콜리 스프와 양송이 스프..

 

 

 

존슨빌 소시지.. 캠핑가서는 맛있는데 집에서 먹으니 좀 별로인듯..역시 나가서 먹어야되는건가?...

 

 

 

일요일 아침 내가 식사를 준비할때 마다 빠지지 않는 스크램블...

난 아침에 계란이 참좋다..

 

 

 

마지막으로 야심작..

닭고기살이 빠졌지만 다른 재료가 많아 넘치는 그라탕..원래 닭고기 양송이 그라탕이라고 이름 짓고 싶지만

닭고기를 넣지 못했다.. 그냥 별거별거 그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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