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암사를 지나니
잘꾸며진 나무 숲이 있었다..
아내가 배고프다고 하여
여기서 밥을 먹기로했다..
아이가 있는 젋은 부부도 여기서
김밥을 먹고있었다...
그래 저기서 도시락을 먹자...
숲속의 도시락은 꿀맛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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