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글쓴적은 없었는데..
잠깐 시간이나서..
시간 때우기용 만화를 보던중
블랙캣이란 만화가있었다..
다른 스쳐간 여느 만화처럼 그냥 조금만 읽어볼까 하다가 계속 읽게 된 책이다..
과연 나꼼수의 인기는 어디까지일까?
난세가 영웅을 만드는 말이 사실인가보다..
옛날말은 하나도 틀린게 없다..
그래서인지 40이 넘은 지금은 옛 속담, 명언 이런게 나오면 다시 한번 곱씹어본다..
역사는 돌고돈다 그놈의 운명은 예측가능하다..
차진짜 잘빠졌다..
안구정화용..
미션 임파서블 4에 나왔던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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