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지

인천 하얏트와 차이나 타운 나들이

by aqua2 2018. 6. 10.

자연휴양림 예약도 없고 특별한 일도 없어

아내와 함께 인천에 왔다..




인천대교를 지나...




도착..




방은 그저그런...

764호







3월과 비슷한 층 같다..

바닷가 뷰는 안주는 모양이다..




그래도 블루투스 스피커 라디오도 주고...




난 스피커 많으니 이건 아내가 쓰기로...




이번에 TV도 안보고 CBS FM 93.9만 들었다는...




멀리 공항...




비행기 뜨는 것도 지켜본다..

라스베가스와 그랜드 캐년에 간 큰놈이 보고 싶구만...




하얏트 주위엔 참 음식점이 없다..

일찍 체크아웃하고 아내가 차이나 타운에 가보고 싶다해서 도착..




1패루..

오래 전에 아이들과 왔었었는데...







너무 오래 되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그때 짜장면 출생지인 공화춘에서 처음 먹었었다...

맛은 그저 그랬던 기억이...




공갈빵과 월병도 좀 사고...







일단 삼국지 벽화 거리를 지나...
















자유공원으로...










저기 위로 올라가 보자...




여기에서 작은 놈 사진 찍은게 생각나서 찾아봤다...
















아마 3 패루인 것 같다..




점심은 사람이 바글 거리지 않는 집으로..

맛은 다 거기서 거기라...




점심시간이라 곧 사람이 꽉 찾지만...







일단 꿔바로우...




아내가 먹은 차돌박이 짬뽕..

맛이 괜찮다...




내가 먹은 단단면..




커피 한잔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월병과




공갈빵..

생각보다 맛있었다..

중국의 누룽지다..

우리나라 누룽지에 설탕을 조금 넣은..

중독성이있다..





아내와 함께 한 일요일도 휴양림 다닌 것 처럼 즐겁다..






2018년 6월 13일 지방선거 투표 후

소니의 첫 투표


'여행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현자연 휴양림과 해미읍성  (0) 2018.10.13
친구들과 부산여행..  (0) 2018.09.09
장충동 마실  (0) 2018.01.28
인천 쉐라톤호텔  (0) 2017.12.17
고궁여행  (0) 2017.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