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아이패드로 게임을 하거나 다큐를 많이 봐왔는데
다시 만화를 보기 시작했다
일본 야쿠자를 배경으로 한 만화로 베르세르크처럼 조금씩 빠져드는 매력이있다
11권까지밖에 못봐 아쉽다..
주인공이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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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반 내용을 조금 읽다가 재미있을 거 같으면 계속 읽고
그렇지 않으면 안보는 스타일이다..
그림체와 스토리를 중요시 하기에..
그림체도 초반에 별로인 거 같았고 내용도 그저 그래서 한 수개월 전
나중에 읽어야지 한 책이었다..
다시 조금씩 읽다보니 스토리와 내용이 재미있어지는 만화다
가끔씩 하드고어하고 자극적인내용이있다...
35권까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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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를 재미읽게 보았었는데 그림체가 비슷하다
세연이가 좋아하는 만화로 조만간 읽어봐야겠다...
--> 6월 17일 8권 읽고 있다..무척 재미 있다..(19권까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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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와 같은 학원물로 크로우처럼 박진감이나
스토리전개가 흡입력이 부족하다..보다가 중단한 상태...
그림체는 더 좋은 거 같은데~
일본 전국시대를 배경으로한 무사의 일대기를 담은 만화로
지루하지만 조금씩읽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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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추억속의 만화인데 끝까지 못봤었었다
나름 재미있음...
--> 끝까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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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나루토..
오래전에 본건데 또다시 보고있다
간결하면서도 무게있는 그림체다.. (54권 514호까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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